첫 번째 손실이 최고의 손실이다.
-월가 격언-
폴 튜더 존스의 격언과 같은 맥락이지만, 월가 전체의 집단 경험에서 나온 버전이다. 처음 손절은 아프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가장 저렴했다. 5%에서 자르면 5%만 잃지만, '좀 더 기다려보자'는 마음이 20%, 50%로 손실을 키운다. 인간의 심리는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의식적인 규칙과 자동 손절 설정이 필요하다.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손절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손절 타이밍을 미루면 손실만 커진다.
월가(Wall Street)는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에 위치한 세계 금융의 중심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과 주요 투자은행, 헤지펀드들이 밀집해 있으며, '월가'는 미국 자본시장 전체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 '월가 격언'은 수백 년간 이곳에서 활동한 수많은 트레이더·투자자·브로커들이 실전 경험에서 체득한 시장의 지혜를 압축한 경구들이다. 특정 인물이 아닌 월가 전체의 집단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시장의 본질과 인간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