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프레리 크릭 은 프로젝트에서 ‘고품위 게르마늄’ 잠재력이 확인됐다. 허니 배저 실버($HBEIF)는 초기 분석에서 최대 316ppm의 게르마늄이 검출됐다고 밝히며, 은 중심 광산 자산에 ‘핵심광물’ 가치가 더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결과는 프레리 크릭 프로젝트 내 층상괴상황화물 구간에서 나왔다. 회사에 따르면 이 구간은 현재 확인된 전체 톤수의 약 10~15%를 차지한다. 프레리 크릭은 이미 상당한 규모의 역사적 자원을 보유한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측정·표시 자원은 980만 톤으로, 은 환산 기준 2억4000만 온스(품위 766g/t)에 달한다. 추정 자원은 640만 톤, 은 환산 1억6700만 온스(품위 813g/t) 규모다.
게르마늄은 반도체, 광섬유, 적외선 광학장비 등에 쓰이는 전략 광물로, 최근 북미 자원 개발 업계에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프레리 크릭 프로젝트는 기존의 은 개발 스토리에 더해, 공급망 다변화와 핵심광물 확보라는 새로운 투자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토론토대와 재샘플링 추진
허니 배저 실버는 캐나다 자연과학·공학연구위원회(NSERC)의 지원 아래 토론토대학교와 함께 과거 시추 코어를 다시 샘플링할 계획이다. 목적은 게르마늄과 텅스텐 등 핵심광물의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탐사 우선순위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회사는 이번 재분석 작업이 단순한 부수 성분 확인을 넘어, 광체 내 금속 분포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은, 아연, 납 같은 주요 금속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는 게르마늄 같은 부가가치 광물까지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경제성을 다시 들여다볼 가능성이 크다.
은 프로젝트에서 ‘핵심광물’ 자산으로 확장 가능성
시장에서는 초기 수치만으로 자원 규모를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보면서도, 최대 316ppm이라는 수치는 후속 탐사 필요성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반응이 나온다. 아직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끝난 단계는 아니지만, 일부 구간에서 고품위 게르마늄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프레리 크릭 프로젝트의 가치 평가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이번 발표의 핵심은 프레리 크릭이 단순한 은 프로젝트에 머물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후속 재샘플링과 분석 결과에 따라 게르마늄과 텅스텐 같은 핵심광물이 실제 개발 시나리오에 포함될 경우, 허니 배저 실버의 탐사 전략과 시장 관심도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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