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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보급로 끊긴 카메코…키 레이크 중단·매카서 리버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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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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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코가 캐나다 서스캐처원 홍수로 핵심 보급로 교량이 붕괴하며 키 레이크는 중단, 매카서 리버는 감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간 생산 가이던스는 유지했지만 도로 제한 장기화 시 2026년 운영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홍수에 보급로 끊긴 카메코…키 레이크 중단·매카서 리버 감산 / TokenPost.ai

홍수에 보급로 끊긴 카메코…키 레이크 중단·매카서 리버 감산 / TokenPost.ai

카메코($CCJ)가 캐나다 북부 서스캐처원 지역의 홍수 피해로 주요 보급로인 스무드스톤 리버 브리지(Smoothstone River Bridge)가 붕괴한 뒤 현지 운영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사고로 키 레이크(Key Lake)는 생산이 중단됐고, 매카서 리버(McArthur River)는 생산을 줄였으며, 시가 레이크(Cigar Lake)는 현재 정상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카메코에 따르면 무너진 다리는 매카서 리버 광산과 키 레이크 시설로 향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해왔다. 이 때문에 장비와 자재, 인력 이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부 시설 운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지만, 도로 접근 제한이 길어질 경우 생산 차질이 더 커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다만 카메코는 현재 연결 기준 연간 생산 계획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시가 레이크가 계속 가동 중이고, 전사 차원의 생산 포트폴리오에도 아직 큰 변동은 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회사는 도로 제한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 2026년 매카서 리버·키 레이크 운영 전망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당장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하되, 내년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특히 매카서 리버와 키 레이크는 카메코의 북부 서스캐처원 운영에서 중요한 축으로 꼽히는 만큼, 복구 속도와 대체 물류 경로 확보 여부가 향후 생산 정상화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우라늄 시장 입장에서는 단기 공급 차질 가능성에 시선이 쏠릴 수 있다. 아직 카메코가 연간 생산 목표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북미 핵연료 공급망이 기상 변수와 인프라 리스크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다시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 향후 투자자들은 도로 복구 일정과 매카서 리버·키 레이크의 운영 정상화 시점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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