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미·이란 협상 진전에 유가 3.9% 급락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을 발표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S&P500은 0.81% 상승하고 WTI유는 3.9% 하락했다.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을 발표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S&P500은 0.81% 상승하고 WTI유는 3.9% 하락했다.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594.80달러, 은이 73.92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부근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란 전쟁, 미·베네수엘라 군사 긴장, 미·EU 통상 갈등 등 복합 지정학 리스크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고 있다.<br /> 폴란드·튀르키예·중국 등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와 매도 가능성이 엇갈리는 가운데 GLD·SLV 등 금·은 ETF에도 방어적 성격의 자금이 유입되며 현물과 ETF 간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는 양상이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소비자물가가 1년 9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했다. 중동 정세의 불안이 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쳐 생활물가지수가 크게 올랐다.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전쟁 확산 우려가 줄어들며 공급 차질에 대한 불안이 다소 진정됐다.
호주 래퍼 이기 아젤리아가 밈코인 ‘MOTHER’의 실제 사용처와 내부자 물량 관련 설명을 과장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전했다.<br /> 유명인 주도의 코인 마케팅이 실제 기능 검증에 실패할 경우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다시 주목된다고 짚었다.
잭XBT가 추적한 DSJ Exchange·BG Wealth Sharing 기반 크립토 폰지 사기가 붕괴하며 피해액이 1억5000만달러를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br /> 테더와 바이낸스, OKX, 미국 법집행기관이 공조해 관련 자금 일부를 동결했지만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인베이스가 전체 인력의 약 14%를 줄이고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 주도로 ‘AI-native’ 조직 전환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제미니·크립토닷컴 등도 감원에 동참하면서 크립토 업계 구조조정이 비용 절감을 넘어 AI 시대 재편으로 확산하는 흐름이 드러났다.
서유럽의 기업 파산이 2025년에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무역 환경 악화 등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다. 특히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의 파산 건수 증가는 이 문제의 지속성을 시사한다.
에이브가 미국 법원에 7,1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 동결 해제를 요청하며 해킹 피해 자산의 귀속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커지고 있다.<br /> 스타니 쿨레초프는 자금이 피해 사용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번 판단은 디파이 업계의 피해자 우선 회수 원칙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네덜란드 양자 하드웨어 기업 퀀트웨어가 1억78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양자 칩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br /> 전용 생산시설 ‘킬로팹’과 최대 1만 큐비트급 개발을 지원하는 설계 ‘VIO-40K’를 공개하며 양자 칩 공급망 주도권 경쟁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