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낙폭 과대 반등 속 혼조세 지속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낙폭 과대를 딛고 혼조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단기 급락 후 저가 매수와 추가 하락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낙폭 과대 반등 속 혼조세 지속 / 연합뉴스

코스피·코스닥, 낙폭 과대 반등 속 혼조세 지속 / 연합뉴스

연이틀 급락한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변동성이 이어졌고, 오전 9시 2분 현재는 전날보다 66.62포인트(1.18%) 내린 5,596.62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다시 상승 전환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등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0.46포인트(1.58%) 내린 652.22를 나타냈지만, 이후 반등에 나서 1%대 상승세로 전환했다. 앞선 이틀 동안 증시가 1,000포인트 넘게 크게 밀린 뒤여서, 이날 시장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와 추가 하락을 우려한 경계 심리가 맞서는 양상으로 해석된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도 이런 시장 흐름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3포인트 오른 5,681.77에, 코스닥은 7.96포인트(1.20%) 내린 654.72에 각각 출발했다. 단기간 급락 이후 시장 참가자들이 가격 수준을 다시 판단하는 과정에서 지수가 빠르게 오르내리는 모습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뚜렷한 매수 근거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지수가 장중 여러 차례 방향을 바꾸는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