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ETF 고객 계정이 최근 한 주 동안 하이퍼리퀴드(HYPE) 500만달러(약 71억원)어치 이상을 매입했다.
12일 아캄(Arkham)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지난달 이후 하이퍼리퀴드를 매도하지 않았으며 8월에도 순매수를 이어갔다. 포사이트뉴스는 비트와이즈 ETF 고객의 누적 매입액이 최근 일주일 동안 5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번 매입은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에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1474만5900달러가 순유출된 이후 확인된 흐름이다. 당시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에서 1225만6400달러(약 173억원)가 빠져나가 전체 유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달 들어 ETF 자금 흐름도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미국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에는 10일 하루 274만22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BHYP 유입액은 155만7400달러(약 22억원)였다. 다만 ETF 고객 계정의 토큰 매입액과 ETF 순유입액은 집계 대상이 달라 같은 수치로 볼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