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225지수와 한국 코스피가 11일 나란히 1%대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1.93%, 코스피는 1.76%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
PANews는 닛케이225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259.61포인트 하락한 6만4011.34를 기록했고, 코스피는 124.00포인트 내린 6909.92로 장을 마쳤다고 전했다.
전날 닛케이225지수 종가는 6만5270.95였다.
코스피의 전 거래일 종가는 7033.92였다.
하락률만 보면 닛케이225지수의 낙폭이 코스피보다 컸다. 두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1%를 웃도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포인트 변동 폭은 지수 단위가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닛케이225지수는 1259.61포인트, 코스피는 124.00포인트 각각 내렸다.
닛케이225지수는 6만4000선에서, 코스피는 69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7000선을 밑돌았다.
이번 시황에서 확인된 것은 두 지수의 종가와 등락률이다. 업종별 움직임이나 외국인·기관·개인 수급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두 지수 하락의 구체적인 원인도 이번 시황 수치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다. 단일 거래일 등락만으로 이후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도 어렵다.
한국과 일본 대표 지수의 낙폭은 서로 다른 지수 단위와 시장 구조를 바탕으로 산출된 수치다. 따라서 포인트보다 각 지수의 전 거래일 대비 등락률을 기준으로 흐름을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다.
닛케이225지수는 일본 주식시장 대표 지수이고, 코스피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대표 주가지수다. 두 지수는 각국 증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향후 한·일 증시 흐름은 다음 거래일 종가와 추가 시장 자료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