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러시아, 유럽 에너지 공급 후순위 선언… 국제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러시아가 유럽을 에너지 공급 후순위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긴장을 높이고 있다. 푸틴 특사는 유럽의 에너지 부족 상황을 비판하며 외교적 여론전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유럽 에너지 공급 후순위 선언… 국제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 / 연합뉴스

러시아, 유럽 에너지 공급 후순위 선언… 국제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 / 연합뉴스

러시아가 자국 에너지의 유럽 수출을 후순위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유럽과의 에너지 관계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 결정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러시아는 이 상황을 자국의 에너지 외교에서 유리한 위치로 활용하려는 모습이다.

2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럽연합을 에너지 공급 대기열의 마지막에 두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유럽이 '녹색 전환'과 '러시아 혐오'라는 전략을 선택하면서 자신들의 에너지 부족 상황을 자초했다고 비꼬았다. 이러한 발언은 러시아의 에너지가 다시금 주목받는 시점에서 전방위적인 여론전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유럽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에너지 수입을 줄이며 경제 제재를 강화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동의 긴장 상황으로 에너지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커지면서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유럽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이전에 한국이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완화 이후 러시아산 원유와 납사(나프타) 수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를 '똑똑한 선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은 에너지 외교의 복잡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의 긴장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유럽이 어떻게 에너지 자립을 추진할지, 그리고 러시아의 에너지 외교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