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3천370만건… 전체 고객 규모 넘는 충격
쿠팡에서 약 3천370만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며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보안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3주 이상 소요돼 대응 미흡도 지적됐다.
쿠팡에서 약 3천370만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며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보안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3주 이상 소요돼 대응 미흡도 지적됐다.
쿠팡에서 실명·주소 등 고객정보 3,370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보안 관리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업비트에서 총 445억 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으며, 솔라나 계열 지갑 보안 취약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사용자는 손실이 없었지만 시장 전체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로또복권 시스템 장애로 전국 일부 판매점과 온라인 구매가 약 1시간 30분간 중단됐다. 동행복권은 현재 복구를 완료했으며 원인 조사 중이다.
비트겟, 바이낸스, 쿠코인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가 홍콩 대포구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 6,800만 원 규모의 암호화폐 기부에 나섰다.
아사히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및 직원 191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밝혔다. 매출 타격과 장기 복구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북한 해커 조직이 AI를 활용해 국내 개인과 기관 기기 초기화, 파일 삭제 등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범죄를 넘어선 국가 안보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이용자 대상으로 한 납치·고문 범죄인 '렌치 어택'이 급증하고 있다. 고도로 보안된 디지털 자산을 노린 강력 범죄가 증가세다.
넷마블이 최근 611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불구하고 보안 투자 비율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용자 신뢰와 기업 리스크 측면에서 장기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된다.
업비트가 솔라나 핫월렛에서 527억 원 규모 이상 출금을 감지하며 전 코인 입출금을 중단했다. 밸런서는 1,698억 원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한 자산 분배 계획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