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 시상식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IT기기 및 통신 부문 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수상에 이어 올해도 뛰어난 디지털 보안 콘텐츠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유잼’ 내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보안플러스’ 콘텐츠 시리즈의 성과에 기반하고 있다. ‘보안플러스’는 일상생활 속 디지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를 사전에 방지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점차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고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협 탐지, 사전 차단 기능 등을 통해 기술 기반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회사는 고객 접점 채널인 ‘유플러스닷컴’ 웹사이트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를 통해 유잼 콘텐츠를 제공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보보안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이용자의 신뢰와 안심이라는 가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을 계획이다. 디지털CX/성장담당 전경혜 상무는 고객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소통이 의미 있는 평가를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통신업계 전반에 보안 기술 투자와 고객 경험 중심 전략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점차 정교해지는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