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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9600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기관용 커스터디 지갑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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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가 약 9600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지갑으로 이동했다. 최근 대규모 이더리움 매수를 단행한 가운데 단순 매도보다는 기관용 자산 관리 목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 비트마인 X 계정

출처 - 비트마인 X 계정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약 9600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지갑으로 이동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 기준 비트마인은 화요일 두 차례에 걸쳐 총 9600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핫월렛으로 전송했다. 첫 번째 거래에서는 약 9시간 전 5300 ETH가 이동했으며 규모는 약 1075만 달러였다. 이후 약 3시간 전 추가로 4308 ETH가 이동했으며 약 874만 달러 규모였다.

두 거래 모두 중간 지갑을 거친 뒤 코인베이스 프라임 핫월렛 주소로 이동했다. 이러한 이동 경로는 기관 투자자의 커스터디 운영에서 흔히 나타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자금 이동은 비트마인이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이더리움 매수를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회사는 지난주 6만976 ETH를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450만 ETH 이상으로 늘렸다. 토머스 리 회장은 암호화폐 시장이 "미니 크립토 겨울의 후반 단계"에 있다고 판단해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의 이동이 곧바로 매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를 위한 커스터디 및 거래 플랫폼으로 내부 포트폴리오 조정, 스테이킹 운영, 담보 관리, 장외거래(OTC) 준비 등 다양한 목적에서 자산 이동이 발생할 수 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포트폴리오는 2024년 10월경 약 160억 달러 수준까지 증가했다가 현재 약 22억5000만 달러 규모로 감소했다. 이는 대규모 매도보다는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 가치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투자에서 약 78억 달러 수준의 평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042달러로 하루 동안 2.8%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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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인쟁이

2026.03.10 16:50:17

고작 9600개 이동한 거로 시장 주목 타령하기엔 물량이 너무 소액이라 기별도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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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패

2026.03.10 16:49:13

기관 커스터디라고 포장해봤자 채굴사가 거래소 핫월렛으로 물량 보낸 건 사실상 매도 대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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