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lyria, 1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 1조 8,720억 원 달성
Aalyria Technologies가 1억 달러를 투자 받아 기업 가치를 1조 8,720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주요 투자자는 배터리 벤처스와 J2 벤처스입니다.
Aalyria Technologies가 1억 달러(약 1,44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를 13억 달러(약 1조 8,720억 원)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는 배터리 벤처스와 J2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애플의 숙원 연구소인 X에서 분사한 지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특히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여전히 Aalyria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Aalyria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 기술을 개발 중이며, 주력 소프트웨어 ‘Spacetime’을 통해 이러한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성능을 높이고 있다. 이 플랫폼은 위성간의 데이터 전송을 조정하며, 기상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외부 요인을 반영해 위성의 구성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위성과 기상 조건이 통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C 밴드'와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여 비 및 눈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며, 이동 장치에 의한 신호 방해까지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Aalyria의 전략은 또한 다른 위성 관리 플랫폼들과의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 중이다.
또 다른 핵심 제품인 ‘Tightbeam’은 최대 100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레이저 통신 장치로, 항공기 및 지상 장비가 Spacetime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alyria는 이 자금을 통해 지상 기반의 광 피더 링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터넷 별자리와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Aalyria의 CEO 크리스 테일러는 "모든 주요 인프라 변화가 복잡성을 대규모로 조정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며 이번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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