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제약회사 오렉소(Orexo)가 2026년 3월 24일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연구개발(R&D) 데이에 투자자와 언론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경영자 니콜라지 소렌센이 주도하는 경영진이 자회사 미국 '주브솔브(Zubsolv)' 매각 이후 갱신된 오렉소의 전략과 R&D 우선순위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자체 약물 전달 기술인 '아모르폭스(AmorphOX)'가 미래 개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비슨 칼리지의 마크 A. 스미스 박사가 자일라진, 메데토미딘, 펜타닐 조합의 신흥 위협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을 제시한다.
행사는 오전 9시 등록과 환영 커피로 시작하며, 오전 9시 30분 소렌센이 오렉소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한 발표로 이어진다. 뒤이어 아모르폭스를 활용한 약물 투여 방식 개선과 OX640, OX390 등의 연구 성과와 개발 계획이 소개된다. 오후에는 BARDA와 협력해 자일라진과 메데토미딘에 대한 세계 최초의 의료 대응 수단 개발에 대해 에드워드 김 최고 의료책임자가 설명한다.
오렉소는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30년 이상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이번 R&D 데이를 통해 회사는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적 치료법과 구조 약물 개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