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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신한금융,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 확대...블록체인·AI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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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한금융과 함께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을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으로 확대한다. 이는 스타트업의 기술 실험과 금융 산업 연계를 촉진하려는 의도다.

 서울시-신한금융,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 확대...블록체인·AI 포함 / 연합뉴스

서울시-신한금융,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 확대...블록체인·AI 포함 / 연합뉴스

서울시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올해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서면서, 디지털금융 분야 스타트업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핀테크 중심 선발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금융산업과 접목할 수 있는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5월 6일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로 구성된 신한금융그룹 4개 회사와 함께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해 보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름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금융회사와 외부 혁신 기업의 협업 구조를 뜻한다.

올해 공모 분야는 핀테크를 비롯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마케팅, 인슈어테크, 페이먼트, 알파·MZ·시니어 특화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서울시는 최근 디지털금융 시장이 단순 결제나 송금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보험 기술, 세대별 특화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모집 범위를 넓혔다. 특히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처럼 금융권의 업무 효율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신한금융그룹 4개 회사가 총 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금융사 현업 부서와 일대일로 협업하며 피오시, 즉 기술검증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스타트업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시험하는 절차다. 이와 함께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화 추진 지원,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후 공동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해 각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1년 입주 기회를 준다. 시상은 10월 열릴 예정인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웹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과 대형 금융회사가 함께 실증과 판로를 지원하는 방식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앞으로 디지털금융 산업에서 기술 실험과 사업 연계가 더 활발해지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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