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이 XRP ETF 출시의 영감이었다" — 카나리 캐피털 CEO 스티븐 맥클러그 인터뷰
- 비트코인 60% 하락 전망과 한국 법인 투자 허용 시점의 시사점 - 베이시스 트레이드에서 XRP·HBAR 유망 분석 - 한국 규제 당국에 대한 5대 핵심 토큰 제안 - 카나리 캐피털의 한국·UAE 진출 검토 - 1933년법 ETF 구조의 한국 적용 제안
토큰포스트 인터뷰 섹션은 글로벌 블록체인·AI 산업을 선도하는 인물과 기업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콘텐츠 코너입니다. 단순한 Q&A를 넘어 산업의 흐름과 철학, 혁신의 본질을 탐구하는 저널리즘형 대담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 비트코인 60% 하락 전망과 한국 법인 투자 허용 시점의 시사점 - 베이시스 트레이드에서 XRP·HBAR 유망 분석 - 한국 규제 당국에 대한 5대 핵심 토큰 제안 - 카나리 캐피털의 한국·UAE 진출 검토 - 1933년법 ETF 구조의 한국 적용 제안
이성훈 비트플래닛 대표 "한국, AI·에너지 인프라 강하게 추진해야"
모카 네트워크(Moca Network) CEO 케네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프라이버시 르네상스’ 흐름 속에서 “익명성만을 강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규제 준수(AML·KYC)와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큰포스트는 비트코인 디파이(DeFi) 게이트웨이 ‘BOB’의 공동 창업자이자 블록체인 연구자인 알렉세이 자미아틴(Alexei Zamyatin, PhD) 대표를 만나 비트코인 네이티브 디파이의 가능성과 기술적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디파이(DeFi) 총괄 매트 블룸버그(Matt Blumberg)는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핵심은 트래드파이(TradFi)식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어떻게 쓰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AMM 기반 1세대 방식의 자본 비효율을 지적하며, ‘즉시 발행·상환(instant mint & redemption)’과 디파이 통합을 통해 토큰화 주식의 유동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어는 XRP 홀더들에게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온체인 수익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파이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카이트AI의 공동창립자이자 CEO 치 장(Chi Zhang) 박사는 “AI가 인간을 대신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시대에는 신뢰의 연결고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합의 메커니즘 ‘Proof of AI’, 그리고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개념을 통해 인공지능 경제의 새로운 인프라를 제시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신흥 시장의 해외 송금 병목을 깬다. Mansa는 온체인 인프라로 결제서비스사의 매출 30%, 거래량 40% 성장을 만들었다”고 Mouloukou Sanoh CEO는 말했다. TOKEN2049에서 그는 “향후 3년 108억 달러 처리 가능한 신용한도까지 확보했다”며 글로벌 ‘사전 예치’ 자본을 유동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홍콩 입법회 의원이자 골드포드 그룹 설립자인 오걸장(Ogier Zhang)은 “같은 위험에는 같은 규제”를 내세운 스테이블코인 법과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축으로, 홍콩을 웹3·디지털자산 허브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국과의 협력, 다통화 스테이블코인, 국제무역 결제, 인력·규제 인프라까지 실행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스포츠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 의 창립자이자 CEO 알렉상드르 드레이퍼스(Alexandre Dreyfus) 가 싱가포르 ‘토큰2049(Token2049)’ 현장에서 토큰포스트와 만나 글로벌 팬 이코노미의 미래 비전과 칠리즈의 새로운 전략을 밝혔다. 그는 K리그와 네이버페이 협업부터 미카(MiCA) 규제 승인, e스포츠 구단 인수, 그리고 ‘팬 토큰 2.0’까지 스포츠와 블록체인을 잇는 다음 세대의 팬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