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예비군 징집' 부분 동원령에 서명했다고 밝히고 "목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해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푸틴, 부분 동원령 서명..."오늘부터 적용·돈바스 해방 목표"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