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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대표 "암호화폐 '초위험자산', 금리 계속 오르면 달러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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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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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행 고팍스 대표가 최근 코인니스와 블록체인위크 인 부산(BWB) 2022가 공동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늘날 암호화폐는 '초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시장에서 자산의 액면가가 달러로 표시되고 있는만큼,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모든 자산은 다 죽고 대공황이 올 수 있다. 이럴 경우 결국 달러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 약세장 장기화와 관련 "개인적인 생각은 있지만 약세장의 끝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수급이다. 각국의 금리인상과 긴축정책에 따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 자체가 많이 위축돼 있다. 수요는 결국 연준이 어디까지 금리를 인상하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공급 측면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더리움의 경우 머지(PoS 전환) 후 공급이 줄고 있고, 온체인 지표도 바닥 근처의 느낌을 주고 있다. 금리만 안정되면 암호화폐 시장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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