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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코인거래소 협의체는 블랙박스...논의 과정 불투명"
2022.11.25 (금) 11:50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WEMIX 상장 폐지와 관련해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가 어떤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닥사라는 블랙박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상장 폐지 결정조차도 통보 해주지 않았다. 우리도 거래소의 공지를 보고 알게 됐다. 이건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어떤 이유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는 것인지 우리에게는 안내해줬어야 한다. 지난 4주 동안 우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왜 했던 건진지 의아할 정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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