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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연은 총재 "5월 같은 물가 지표 나오면 금리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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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24.06.21 (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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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5월과 같은 개선된 물가 지표가 더 나올 경우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 폭스뉴스 인터뷰 영상 갈무리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5월과 같은 개선된 물가 지표가 더 나올 경우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처럼 물가상승률이 계속 냉각된다면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초에 깜짝 상승세가 나타났던 물가상승률이 지난 5월 두 달 연속 둔화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12일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직전월 기록 및 예상치 3.4%를 밑돌았고 전월 대비 CPI는 2022년 7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보합세(0.0%)를 보였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해 더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리키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직전월과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굴스비 총재는 "최근 나온 물가 지표처럼 매우 강하고 상당히 고무적인 물가 수치가 더 나온다면, 즉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2%대로 나온다면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지난 12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동결을 결정하고, 올해 예상 금리 인하 횟수를 세 차례에서 한 차례로 줄였다.

연준 인사들은 "금리 인하를 확신하기 전에 물가가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16일 CBS 방송에서 "연준이 12월까지 기다렸다가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예측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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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XDC
  • 2024.07.16 17:12: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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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XDC
  • 2024.07.16 17:12: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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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 2024.07.06 12:48:35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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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ini
  • 2024.06.28 17:34:24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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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24.06.23 10:38: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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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나
  • 2024.06.22 12:11: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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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토끼를따라가라
  • 2024.06.22 11:09:2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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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당당
  • 2024.06.22 08:42: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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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당당
  • 2024.06.22 08:42: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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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2024.06.22 07:52:53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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