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4,093 BTC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1,293억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Gemini 3,059 BTC (74%)
2. Coinbase Pro 834 BTC (20%)
3. Bitstamp 90 BT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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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31 12:30:23
선물 거래소 쪽으로 비트코인이 들어오고 있군요.
김진형
2020.12.31 11:35:0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