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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릿지 CEO “달러 가치, 10-20년 후 BTC 보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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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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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스톤릿지(Stone Ridge Asset Management) 창업자 겸 CEO인 로스 스티븐(Ross Stevens)이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 “유동 준비금(liquid reserves)을 비트코인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20년 후에는 달러 가치가 비트코인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준비금으로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으로 비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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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행복이사랑해

2021.02.10 19:12:40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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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10 10:21:40

달러가치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 중이니 비축의 필요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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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길게

2021.02.10 09:14:11

달러는 무제한 채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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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남

2021.02.10 07:21:2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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