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카고 최초 NFT 갤러리 아임낫아트(imnotArt)가 토요일(현지시간) 첫 대형 전시회 '더 뉴 디지털: 본 인 시카고(The New Digital: Born in Chicago)'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Chuck Anderson, Sophie Sturdevant, Sean Williams, Willea Zwey, Joey the Photographer의 새 작품이 공개된다. NFT 작품은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고, 작품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할 시 웹사이트와 아티스트, 작품 설명, 관련 경매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외에 이더리움 기반 Cryptovoxels 메타버스에서도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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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초 NFT 갤러리, 첫 대형 전시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