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이자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유일한 선택지는 우크라이나의 2개 분리지역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 동부 2개 분리지역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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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상황 개선되지 않으면 우크라 2개 분리지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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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2.02.22 18:04:51
감사합니다
로라
2022.02.22 01:23:58
잘보고 가요
masoolsa
2022.02.22 01:01:25
감사합니다
Factriot
2022.02.22 00:20:29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