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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고객 자산, 파산 시 회사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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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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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과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회사 파산 시 고객은 무담보 채권자로 간주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한 데 대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개인 고객은 기관 고객에 못 미치는 수준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지만 최근 서비스약관 업데이트를 통해 동일한 수준으로 맞췄다"며 "다만, 이러한 법적 보호가 법원을 통해 아직 확인된 바 없으며 이는 파산 절차 시 법원이 고객 자산을 회사 자산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파산할 위험이 없으므로 그러한 시나리오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코인베이스는 1분기 실적에서 4.3억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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