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오는 26일(금)까지 ‘정오의 크립토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인원 ‘정오의 크립토 위크’는 1억 5천만 원 상당 가상자산이 상금으로 걸린 거래 이벤트다. 9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매일 정오마다 공개되는 대상 종목을 당일 10만 원 이상 거래하면 100%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월 22일(월) 첫 이벤트 종목은 페이코인(PCI)이며, 후속 종목은 이벤트 기간 매일 정오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매일 이벤트 종목과 함께 공개되는 이벤트 코드를 등록한 후, 매수/매도를 포함해 대상 종목을 10만 원 이상 거래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종목당 거래 금액 구간별로 ▲200만 원(10만 원~100만 원 미만), ▲400만 원(100만 원~1000만 원 미만), ▲600만 원(1000만 원~1억 원 미만), ▲800만 원(1억 원~10억 원 미만), ▲1,000만 원(10억 원 이상) 상당의 가상자산이 상금으로 배정됐다. 참여자의 거래 금액대에 따라 배정된 상금을 균등하게 분할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모든 요일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 랜덤 가상자산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혜택은 10월 1일(수)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인원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마케팅 담당자는 “매일 새롭게 진행되는 거래 이벤트에 참여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넓히고, 풍성한 혜택까지 얻어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포맷을 통해 ‘코인원=혜택이 가득한 거래소’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