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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업그레이드·기관 수요 맞물려 2만 5,000달러 전망 다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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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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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대규모 기술 업그레이드와 제도권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통 금융과 글로벌 기업의 레이어2 참여도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기관 수요 맞물려 2만 5,000달러 전망 다시 부상 / TokenPost.ai

이더리움, 업그레이드·기관 수요 맞물려 2만 5,000달러 전망 다시 부상 / TokenPost.ai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향후 2만 5,000달러(약 3억 6,750만 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세 전망이 재차 제기됐다. 기술 업그레이드, 제도권 수용 확대, 글로벌 기업들의 채택 움직임이 맞물리며 지난 몇 달간 소강 상태였던 각오를 다시 다잡게 만들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FigoETH’는 최근 이더리움이 약 733% 수준의 랠리를 통해 2만 5,000달러 고지를 밟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해당 가격대가 ‘기본 시나리오’라며, 주요 기술적 모멘텀과 펀더멘털 개선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핵심 근거 중 하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대규모 기술 업그레이드다. 곧 적용될 'Fusaka 하드포크'는 거래 처리량 증대를 위한 ‘블롭 스페이스’ 확장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예정된 ‘Glamsterdam 업그레이드’는 블록 생성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변화는 레이어1(L1) 기준 초당 1만 건 이상, 레이어2(L2)까지 포함하면 최대 65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기대케 한다.

블랙록을 비롯한 전통 금융권의 이더리움 진입 시도도 낙관론에 힘을 싣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401(k) 연금상품, 실물자산(RWA) 토큰화, 상장지수펀드(ETF) 등 경로를 중심으로 제도적 허들 상당수를 제거하면서 이더리움 기반 자산으로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웹3 확산과 함께 기술 기업들의 이더리움 채택도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다. 알리바바, 소니, 오픈AI, 도이치뱅크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L2 생태계에 직접 구축하거나 이관을 고려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등 미국 계열 거래소들도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일부 고래 투자자들은 보유 자산 일부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 고래 주소는 약 1,800만 달러(약 264억 6,000만 원) 상당의 ETH를 비트스탬프로 이체했다. 그는 이더리움을 2017년 당시 평균 매입가 517달러(약 76만 원)에 약 15만 4,000개를 매집한 뒤, 절반 이상을 평균 1,694달러(약 248만 원)에 매도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익은 약 2억 7,000만 달러(약 3,969억 원)에 달한다.

글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은 3,000달러(약 441만 원) 선 아래로 떨어져 하루 사이 2.64% 하락했다.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확인되지만, 장기적 기술 및 제도 수요 확대 기대가 투자자 심리에 지지선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이더리움은 기술 업그레이드, 제도적 수용 확대, 기관·기업 채택이라는 3박자를 기반으로 향후 최대 8배 상승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전통 금융의 유입과 글로벌 기업들의 L2 집중은 가격에 장기 추세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전략 포인트

1. Fusaka·Glamsterdam 등 업그레이드 일정을 체크하고 L2 관련 프로젝트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2. 기관 투자 확대 기대가 현실화될 경우 ETF, RWA 관련 파생 생태계가 주목받을 수 있다.

3. 거래소로의 대규모 ETH 이체는 단기 하락 리스크로 판단, 주요 매물대 분석이 중요하다.

📘 용어정리

- L1(레이어1): 블록체인의 기본 체인 자체를 의미하며,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대표적.

- L2(레이어2): L1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된 보조 체인, 거래 속도·처리량 개선에 기여.

- 블롭 스페이스(Blob Space): 이더리움 데이터 저장 공간 확장을 위한 구조.

- DAT(Data Availability Token): 데이터 가용성을 위한 특화된 토큰 또는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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