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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27일 BTC, ETH 예금 금리를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예치한 BTC 잔액이 0~10 BTC(기존에는 0~5 BTC)일 경우 금리는 6.2%이며, 10 BTC 초과분에 대해서는 2.2%의 금리가 적용된다. 예치 규모가 0~1,000 ETH(기존에는 0~500 ETH)일 경우 금리는 4.1%이며, 1,000 ETH 초과분에 대해서는 0.5%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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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28 13:41:37
예금 금리도 암호화폐 쪽이 훨씬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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