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비체인(VET, VeChain) 개발을 감독하는 비영리 단체인 비체인 재단이 분산 투표 플랫폼을 출시했다. 중앙집중식 거버넌스 모델을 조정해 기업가, 개발자, 설립자 및 토큰 소유자로 분산된 커뮤니티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비체인 운영위원회는 6일 플랫폼 테스트를 진행하고, 비체인 거버넌스 모델의 개정을 승인 또는 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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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1 21:34:48
비체인이 기존의 중앙집중식 거버넌스 모델을 커뮤니티별 분산 관리 구조로 전환하려고 하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