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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6위) 재단 이사 프랭클린 리차즈(Franklyn Richards)가 "라이트코인 네트워크는 매일 약 4만 개의 활성화 주소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인포차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20일부터 해당 수치는 7일마다 7만 개까지 상승한 후 다시 정상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현상은 지난 8월 10일 더스팅 공격(Dusting Attack)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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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16 09:32:44
LTC에 주기적으로 더스팅공격을 하는 것은 그만큼 LTC가 더스팅에 약하다는 이야기인데, 익명성에 해를 가하는 더스팅 공격을 막기위한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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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2.16 09:11:26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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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120
2019.12.16 08:15: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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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19.12.16 02:22: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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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12.16 01:39:18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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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16 00:19:29
오늘 활성화 주소 수는 41,056 인데, 지난 8월 받은 더스팅 공격이 아직 지속되고 있나 보네요. 가끔 중간에 한번씩 값이 튀는게 더스팅 공격을 맏을 때 인가 보군요. 알면 막아야 할텐데 능력이 아직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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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2.15 23:37:27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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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2.15 23:31:01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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