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4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 대형 채굴기 생산업체 Whatsminer(神马矿机) 창업자 양쭤싱(杨作兴)이 지난 10월 말 횡령죄로 선전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횡령 규모는 10만 위안(약 1,677만 원)으로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형사사건인만큼 향방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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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16 11:26:41
Whatsminer 대표의 횡령죄 소식은 안 좋은 뉴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