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10만 달러 아래에서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래들은 매집하고 있는 반면 개미 투자자들은 매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샌티멘트를 인용해 "지난 3월 26일(현지시간)부터 6주간 10~10,000 BTC를 보유한 주소는 총 81,338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반면 0.1 BTC 미만을 보유한 주소는 같은 기간 290 BTC를 매도했다. 개미 투자자들이 공포 또는 지루함에 사로잡혀 던지는 물량을 고래들이 꾸준히 받아먹는다는 것은 장기적 가격 반등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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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고래는 매수 개미는 매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