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전면에 내건 신생 기업 트웬티원(Twenty One)이 1억 달러 규모 전환 우선 담보채를 추가 발행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트웬티원은 총 6.85억 달러 상당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트웬티원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CEP)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며, SPAC 방식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트웬티원은 이달 초 4.58억 달러 상당 BTC 매입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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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보유 전략' 트웬티원, 전환사채로 $1억 추가 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