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4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하회, 하락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BRN 수석 리서치 분석가 발렌틴 푸르니에는 "현재 시장이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에 주목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나타난다면 시장에 다시 강세 분위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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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XRP 하락 모멘텀 강화...미 PCE 발표에 시장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