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디지털(암호화폐)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반면 바이든 행정부는 과도한 규제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을 사실상 붕괴 위기까지 내몰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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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바이든 행정부, 과도한 규제로 암호화폐 산업 위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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