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혐의로 나이지리아에서 8개월 가까이 구금됐던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이 퇴사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단, 어디로 자리를 옮기는 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1년 바이낸스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2월 정부 초청으로 나이지리아에 입국했다가 구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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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구금됐던 바이낸스 임원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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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6.06 17:19:53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