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노아(Noah)가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2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유럽 벤처 캐피털인 로컬글로브가 주도하고 펠릭스 캐피털, FJ랩스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노아는 금융결제서비스 기업 아디엔(Adyen)의 전 임원이 설립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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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노아, $2200만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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