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저리 코퍼레이션(Bitcoin Treasury Corporation) CEO 엘리엇 존슨은 최근 노트에서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서 다른 자산군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줬다. 금보다도 우수하다. 비트코인은 지난 5년간 1000% 이상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금은 92.5% 올랐고 미국 달러는 인플레로 인해 가치가 20%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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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5년간 1000% 이상 상승...금은 92%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