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네트워크 활동이 급감하며 조만간 조정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는 X를 통해 "BTC 네트워크 활동 지수가 3470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당장은 조용하지만 향후 폭풍이 찾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소액 투자(1만 달러 미만) 수요 5% 하락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 4년 반 만에 최저 수준 ▲84.72만 BTC 장기 보유자 물량으로 전환 ▲이더리움 미결제약정 규모 사상 최대 ▲개인 투자자 선물 거래 활동 급증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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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네트워크 활동 급감...조만간 조정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