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알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ETF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알트코인 ETF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가운데 솔라나(Solana)가 첫 현물 ETF 승인을 받을 유력 후보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분석한 결과, 솔라나 ETF의 승인 확률은 90%로 나타났으며, 라이트코인(Litecoin) 또한 같은 수준인 90%의 승인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전망은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제도적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