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DMG 블록체인이 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AI/HPC) 인프라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DMG 인프라스트럭처를 설립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DMG 블록체인은 산하 데이터센터를 AI/HPC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 변동에 대응해 채굴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활용처를 넓히는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4월 21 BTC를 채굴해 3월 23 BTC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4월 말 기준 보유량은 389 BTC로 전월보다 9 BTC 감소했으며, 해시레이트는 1.54 EH/s로 3월 1.63 EH/s에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