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실현한 이더리움(ETH) 고래가 하루 만에 ETH를 재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팟온 체인이 전했다. 스팟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11시간 전 윈터뮤트에서 평단가 2,818달러에 16,500 ETH(4,650만 달러 상당)를 매수했다. 이 고래는 앞서 6월 10일(현지시간) 윈터뮤트 OTC(장외거래)를 통해 평단가 2,621 달러에 30,000 ETH를 매도해 약 7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아울러 해당 거래를 포함해 지난 4월 27일부터 총 3,045만 달러에 달하는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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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4650만 ETH 재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