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와 디파이 규제 강화안을 공식 폐기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이는 게리 겐슬러 전 SEC 의장 재임 시기에 제안된 규칙들로,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고객 자산을 커스터디 범위에 포함시키고 ▲디파이 거래소 및 플랫폼이 국가 증권 거래소와 동일한 규제를 받도록 하고 ▲상장 기업들의 ESG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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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겐슬러표' 암호화폐 커스터디·디파이 규제 강화안 공식 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