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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프로토콜 개발팀 '헝그리 정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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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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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크립토 업계 예측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게 하나 있다"며 "나는 차세대 프로토콜 개발팀이 절박함 없이 느긋하다는 점에 놀랐다. 그들은 스타트업 팀원이 아닌 연구소 직원이나 보조금을 타려는 사람들에 더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프로토콜 경쟁에서) 승리한 플레이어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잠재적으로 1,000억 달러의 상금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라며 "인터넷 초창기에는 서로 경쟁하는 표준이 많았지만 오직 하나의 TCP/IP만 남았다. 역사가 똑같이 반복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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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4.21 20:28:36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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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1 00:35:48

차세대 프로토콜 개발이 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7-Layer에서 TCP/IP 하나만 남았듯이 프로토콜 승자는 표준이 하나일 가능성이 크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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