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 뉴스(CBS News)에 따르면, 마이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미국 재무 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이 백악관에서 연설에서 "이란 정권을 대상으로 1차 및 2차 추자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므누신은 "이란의 제조업, 직물, 광업 등 업종의 8명의 고위 관리자들에게 제재를 할 것"이며, "이는 이란의 테러 행위를 막기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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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6884
2020.01.11 10:52:18
짜고치는 고스돕
CEDA
2020.01.11 09:36:29
미국의 돈줄죄기 전략이 다시금 이란으로 확대되는군요.
jjangdol69
2020.01.11 01:53:58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