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전 백악관 NEC 위원장 "디지털 자산의 '통화' 역할 믿지 않는다"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3
1

AMB크립토에 따르면 전 골드만삭스 그룹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이자,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나는 암호화폐 세계를 맹신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 기본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넥스트 빅 띵(Next Big Thing)'으로 알려지며 전세계 비즈니스 업계와 기관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자산의 통화적인 측면은 믿지 않지만, 기술적인 측면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거대한 혁명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현재 미국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혼동하며,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것을 나눠서 보아야 한다"며 "미국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안전성과 건정성을 믿으며, KYC와 AML을 존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3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1.12 13:35:16

블록체인이 The Nest Big Thing 인지 여부는 실용성 문제보다는 혁명성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블록체인의 혁명성이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1.12 10:57:56

블록체인 찬양론자가 또 하나 나타났네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서로 다른 것인가 혹은 동전의 양면인가 하는 문제는 심각히 고민해 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jjangdol69

2020.01.12 08:20:22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