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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기술 전문 VC 노스아일랜드(North Island)와 실버레이크(Silver Lake)의 공동 창업자 글렌 헛친스(Glenn Hutchins)가 "진정으로 혁신적이고 가변적인 것은 '블록체인의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of blockchains)'"이라며 "이는 BTC와 ETH를 통해 전 세계 다른 블록체인과 연결하고, 가치의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의 세상에는 블록체인, 토큰, 프로토콜이 존재한다"며 "그들 셋은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며, 우리가 세계적인 범주에서 가치있는 것들을 교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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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2 13:28:00
블록체인의 WWW? 암호화폐를 통한 체인 간 연결성 확보 문제인가 보군요.
0개
반화넬
2020.01.12 11:52:06
감사합니다.
0개
반화넬
2020.01.12 11:52:06
감사합니다.
0개
raonbit
2020.01.12 11:08:32
블록체인, 프로토콜, 토큰의 관계와 셋이 하나를 위한 부분임을 주시한다면 그 하나가 무엇인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0개
shr120
2020.01.12 10:03: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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