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가 "팔콘 파이낸스의 합성 스테이블코인 USDf의 초과 담보율은 116%다. 준비금 중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의 비중은 약 89%(5억 6,500만 달러)를 차지하며, 알트코인은 11% 수준"이라고 밝혔다. 팔콘 파이낸스는 그라체브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USDf는 0.8799 달러까지 하락하며 디페깅 현상이 나타났지만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9927 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DWF랩스 설립자 "USDf 초과 담보율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