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 대기업 SBI 그룹 계열사 A플러스(APLUS)가 자사 신용카드 포인트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사용자는 2,100 포인트로 약 2,000엔(약 13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수령할 수 있으며 전환된 토큰은 SBI 산하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 계정으로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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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계열사 A플러스, 신용카드 포인트 암호화폐 전환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