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는 "블룸버그가 경쟁사의 후원으로 또 다시 (나를) 공격하는 기사를 썼는데, 사실 오류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명예훼손으로 다시 고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어떤 내용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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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블룸버그 또 다시 사실무근 기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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