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블록체인 업계 인물 아담 백이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 H100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1억 달러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조달은 기업 차원의 암호화폐 채택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H100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역시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의 본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이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일부 상장기업들도 대규모 비트코인 구매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바 있다.